이하정 "딸 유담이 앞머리 자르니까 ♥정준호 '둘이 쌍둥이냐'고"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달라진 앞머리를 본 남편 정준호의 반응을 전했다. 이하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랑 유담이 앞머리 자르니까 남편이 둘이 쌍둥이냐고 하네요ㅋㅋ 많이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딸 유담 양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면서 헤어스타일이 달라
- 엑스포츠뉴스
- 2020-10-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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