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임윤아, 초미니 원피스 입고 날씬 각선미 자랑 [★해시태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임윤아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원피스와 하이힐을 착용한 채 서 있다. 남다른 각선미와 비율이 눈에 띈다. 또 다른 사진 속 윤아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임윤아는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khj
- 엑스포츠뉴스
- 2020-10-22 01: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