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정명호, 커플티 입고 외출 준비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해시태그]
배우 서효림이 남편과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플티라고 우겨봅니다. 모두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와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낀 채 외출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혼부부인 서효림과 정명호의 다정
- 엑스포츠뉴스
- 2020-09-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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