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子 소울이와 피크닉 일상 "말 안 들을 땐 화나지만 …" [★해시태그]
가수 별이 아들 소울 군과의 일상을 전했다. 2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 안 들을 땐 너무 화가 나지만 이렇게 보면 또 사랑한단 말 밖엔 흐흐. 하소울 너 말이야 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아들 소울 군과 함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별은 아들의 간식을 챙겨주거나, 바나나를 든 채 웃고 있다. 다정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9-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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