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엄마' 김지우, 탄탄 복근 "2020년 제일 잘한 일 운동" [★해시태그]
배우 김지우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김지우는 24일 소셜미디어에 "무섭지 않아요. 물지 않아요. 욕하지 않아요. 그저 웃으며 ‘할수 있어요’ 라는 말과 함께 근육통을 선사하실 뿐이에요. 현민 캡틴 쌤 (a.k.a 미소살인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지우는 '2020년에 제일 잘한 일 중에 하나!! 선생님께 운동을 배운거에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 엑스포츠뉴스
- 2020-09-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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