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감탄만 나오는 미모…박솔미·이진 "말하기도 입 아파, 아름다워" [★해시태그]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목걸이는 물론 다양한 악세사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무 말 없이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는 송혜교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박솔미와 이진은 "말하기도 입 아프다", "
- 엑스포츠뉴스
- 2020-09-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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