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집에서도 청순한 쌍둥이맘 "오구 이뻐라" [★해시태그]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 이뻐라. 드디어 얼굴을 활짝 내민 몬스테라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들여다보고 있다. 민낯도 청순미 넘치는 문정원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 엑스포츠뉴스
- 2020-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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