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후 근황 "응원·위로 감사, 사랑이 우선" [★해시태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많은 응원과 사랑과 위로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우선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샘 오취리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샘 오취리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사건 이후 자신의 생각과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
- 엑스포츠뉴스
- 2020-08-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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