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첫 에세이 출간 응원 "너무 멋있어요 우 작가님" [★해시태그]
태권도선수 신민철이 아내 혜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신민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꼭 불러주고 싶었다! 너무 멋있어요 우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철은 책 위로 눈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내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읽으며, 응원을 보내는 신민철의 모습
- 엑스포츠뉴스
- 2020-08-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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