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형 윌리엄 기다리는 귀요미 "운동하러 간 우리녕" [★해시태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운동하러 간 우리녕 기다리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배게에 기댄 채 형 윌리엄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벤틀리는 색칠 놀이를 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8-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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