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양 팔 가득 타투 '눈길'…god 박준형 "이게 더 멋지다" [★해시태그]
가수 겸 방송인 슬리피가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약간 좋아짐 #노필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운동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매를 걷어올리자 양 팔 가득 드러난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글에 god 박준형은 "이번엔 노 꼭쥐쓰~ 그래 이게
- 엑스포츠뉴스
- 2020-08-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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