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세 아들과 청청 패션 가족 사진 "꽃이 되려나봐요" [★해시태그]
코미디언 정주리가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꽃이 되려나봐요. 공감과 위로가 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 세 아이와 청청 패션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영상에서는 세 아들이 손을 잡고 있어 우애를 엿보게 했다. 정주리는 '때론 빛이 되고 때론 비가 되는 너
- 엑스포츠뉴스
- 2020-08-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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