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정신욱 아들, 벌써 눈에 띄는 쌍꺼풀…붕어빵 비주얼 [★해시태그]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귀여움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엄마 아빠를 닮은 비주얼과 쌍꺼풀이 눈에 띈다.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양
- 엑스포츠뉴스
- 2020-08-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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