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SNS, 여섯 번째 해킹…오밤 중에 욕 나와" 분노 [★해시태그]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공식 SNS 계정이 해킹 당했음을 알렸다. 지난 6일 개리는 한 SNS 계정을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하오 계정을 해킹해 다시 만든 해커 계정이니 절대 팔로우 하지마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어 개리는 "하오 계정을 거의 여섯 번째 해킹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찾아도 소용없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냥
- 엑스포츠뉴스
- 2020-08-07 09: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