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더 이상 피해가 없길" 폭우 속 안부 [★해시태그]
요리연구가 이원일이 안부를 전했다. 4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빌딩 옥상에도 물이 못 빠지고 가득... 서울은 비가 잠깐 그친 척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더 내린다니 정말 걱정이에요... 더 이상은 비 피해가 없길 바라며... 수해 입으신 분들의 빠른 복구를 빕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 옥상 위
- 엑스포츠뉴스
- 2020-08-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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