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박정아 "백만년만에 만난 우리, 미니미 자랑에 광대승천" [★해시태그]
배우 강성연과 박정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성연은 3일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 비슷한 듯 다른 듯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성연은 "백만년만에 만난 우리지만 수다는 여전하고~서로의 미니미 자랑에 광대승천하고~아이들 때문에 급 헤어진 우리, 담엔 오래 보자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성연은 박정아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
- 엑스포츠뉴스
- 2020-08-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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