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백지연, 전우용 '박원순 남사친' 발언 분노 "그런 친구 둘 생각도 없다" [★해시태그]
역사학자 전우용의 발언에 백지연, 핫펠트 등이 불쾌감을 내비쳤다. 전우용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전 비서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해 "그가 두 여성(아내와 딸)에게 가볍지 않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건 안다. 그가 한 여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른다"라는 글을 올렸다. 전우용은 "나머지 모든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
- 엑스포츠뉴스
- 2020-07-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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