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라면 먹는 ♥인교진X딸 하은에 한숨…"인 심은데 인 난다" [★해시태그]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닥속닥.. 아.. 인 심은데 인 난다.. 맛있냐.. 나도 줘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잠옷을 입고 귓속말을 하는 인교진과 딸 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은 라면을 끓여 신나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 엑스포츠뉴스
- 2020-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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