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베이비 담호 추억…"언제 이렇게 컸니" [★해시태그]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호 베이비 더 베이비 시절. 언제 이렇게 컸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생아 시절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빼닮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통한 볼살과 똘망똘망
- 엑스포츠뉴스
- 2020-07-12 10: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