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42세 최강 동안의 생일…팬 축하에 "내가 더 많이 줄거야" [★해시태그]
배우 임수정이 팬들의 생일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사랑해요. 선물은 안 받겠다고 했어요. 축하하는 마음 주고 싶은 것 저도 잘 아니까. 편지와 꽃은 기쁘게 받았어요. 앞으로 내가 더 많이
- 엑스포츠뉴스
- 2020-07-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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