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천일" 개리 子 하오, 아빠 똑닮은 비주얼 [★해시태그]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의 아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하오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하오가 태어난 지 벌써 1000일이 되는 날이네요~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하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지금보다 더 어릴 적 모습이다. 하오는 아빠 붕어빵 비주얼을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 하오의
- 엑스포츠뉴스
- 2020-07-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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