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하하와 친분 공개…'무한도전' 인연 "500회 특집서 담당 좀비" [★해시태그]
트로트가수 신인선이 하하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신인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신인선은 "#E채널 #찐한친구 미친 텐션으로 촬영장을 압도한다!! 무한도전 500회 특집 때 선배님 담당 좀비로 나타나서 물어뜯고 따라다니면서 무서우시다며 욕먹고(
- 엑스포츠뉴스
- 2020-07-09 13: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