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한달' 아들 이름 공개 "여기가 편해 서호야?" [★해시태그]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가 편해 서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잠이 든 양미라의 다리 사이에는 아들 서호 군이 곤히 잠을 자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양미라는 그동안 '루야'라고 태명을 불러오던 아들의 이름이 '서
- 엑스포츠뉴스
- 2020-07-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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