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포토그래퍼로 변신 "프로로 가는 길. 진지하오" [★해시태그]
개리의 아들 하오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6일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노란 양말을 신고 시원한 컬러의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사진과 함께 "프로로 가는 길. 진지하오 #하오 #강하오"라는 말을
- 엑스포츠뉴스
- 2020-07-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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