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거울 보며 자화자찬 "나만큼 너도 한 인물 하는데?" [★해시태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일자 앞머리를 자랑하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란색 반바지와 반팔 티를 입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벤틀리는 "오~~나만큼 너도 한 인물 하는 것 같은데??
- 엑스포츠뉴스
- 2020-07-0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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