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과 모닝 스파링 삼매경…부녀는 땀 뻘뻘 [★해시태그]
야노시호가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추성훈의 지도 아래, 권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워풀하게 스파링을 하고 있는 추사랑은 활기찬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쭉 뻗은 다리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스파링이 끝난 후, 추사랑은 지쳐버린 듯
- 엑스포츠뉴스
- 2020-06-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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