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출산 후 근황 "아들 루야, 엄청난 머리숱으로 병원·조리원 1등" [★해시태그]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루야와 함께하는 4일차네요. 저희 부부와 루야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오빠는 어깨에 올린 가제 수건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잘 어울리구요. (엄청 피곤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루야는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머리숱으로 병원과 조리원에서 1등 먹었어요! (뽀마드를 바른 듯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6-07 14: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