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백상예술대상' 못다한 소감 "'부부의 세계' 팀과 나누고파" [★해시태그]
배우 김희애가 '백상예술대상'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희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세계로 고생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상입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핑크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희애는 지난
- 엑스포츠뉴스
- 2020-06-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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