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청량한 해변에서 화사한 미소..."놀러 온 거 아니고 일하는 중" [★해시태그]
배우 기은세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놀러 온거 아니구 일하는 중이에요 바다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참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눈부신 백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바다와 어울리는 하늘색 드레스와 모자를 착용한 기은세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6-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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