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셋 엄마의 읍내 패션…"구석탱이로 가라고" [★해시태그]
정주리가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 쐬러 읍내. 막내아가씨가 나보고 구석탱이로 가라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카페에 다소곳한 포즈로 앉아 있다. 화려한 티셔츠에 화려한 바지, 빛나는 신발을 착용한 정주리의 읍내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6-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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