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저번에는 싫다고 밀어내더니"…조카 포옹에 '감격' [★해시태그]
배우 김하영이 조카가 해준 포옹에 감격했다. 3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에는 이모 싫다고 밀어내더니 감동이야"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현관에서 조카를 품에 꼭 껴안은 모습. 행복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든다. 김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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