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치노 푹 빠진 벤틀리 "아 옛날이여" [★해시태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베이비치노 매력에 푹 빠졌다. 2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 옛날이여 오늘 같은 날에 나가서 베이비치노 한 잔에 까까 먹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앙증맞은 잔에 담긴 베이비치노 한 잔을 모두 마신 모습이다. 입술 주위에 하얀 거품을 묻힌 채 베이비치노를 음미하는 벤틀리의
- 엑스포츠뉴스
- 2020-06-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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