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앵그리 오므라이스와 꼭 닮은 표정 "웃으면서 식사할게요" [★해시태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개구쟁이 매력을 뽐냈다. 1일 윌리엄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에는 "엄마가 밥상머리에서 짜증내면 바보 짜증난대요. 웃으면서 즐겁게 식사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오므라이스를 앞에 두고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잔뜩 나온 입술로 카메라를 노려보지만 귀엽기만 하다. 또 다른 사진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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