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서울가는 길…마스크 답답해도 조금만 더 버텨요" [★해시태그]
배우 하재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가는 길. 버스가 젤 편해요. 마스크 넘 답답하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아요. 모두들 조심 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은 모습.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하재숙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하재숙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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