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활기찬 두 딸 일상 공개 "유치원 안가니 에너자이저" [★해시태그]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치원을 안가니 #에너자이저 #energiz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두 딸 서율, 서하 양은 똑같은 원피스를 입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두 딸의 천진난만하고 역동적인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
- 엑스포츠뉴스
- 2020-05-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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