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지수, 유럽살이 도중 심경 밝혔다…"사는 게 쉬워질 줄, 후회만 깊어" [★해시태그]
배우 김지수가 2025년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31일 김지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딱 하루 남은 2025년 마지막 날. 모두 어떠셨냐"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올 1월 초에 올린 게시글의 새해 소망을 읽어보니 마음이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었는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로 1년을 보내야 했다"며 "연기밖
- 엑스포츠뉴스
- 2025-12-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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