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생활고 고백…"버스 타며 치료비 걱정할 줄은" [★해시태그]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58살을 맞이하는 소감요? 별 늙는 걱정 찌는 걱정은 안 한다. 가난 마귀도 곧 물러날 거라 믿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속으로 꺼져버렸어요.
- 엑스포츠뉴스
- 2025-12-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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