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하♥' 류시원, 첫돌 맞은 딸과 보낸 크리스마스 "내 가족 사랑해" [★해시태그]
배우 류시원이 딸과 보낸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자랑했다. 류시원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서이와 맞이하는 Christmas~ 내 가족 사랑해~ 다들 해피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딸 서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류시원을 닮은 사랑스러운 이목구비와 눈웃음이 눈길을
- 엑스포츠뉴스
- 2025-12-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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