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원진서 "♥윤정수와 저녁 뭐 먹을지 생각…감사하고 행복" [★해시태그]
원진서가 윤정수와의 특별했던 허니문을 떠올리며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원진서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모든 것이 다 좋았던_말 그대로 천국 같았던 허니문. 틈틈이 사진보며 추억의 발리 앓이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현실은 일 끝내고 얼른 집 가서 집 언제 치울지 생각, 집에 갈때 뭐 장 봐갈지, 오늘 저녁은 오빠 퇴근시간 맞춰 뭐해 먹
- 엑스포츠뉴스
- 2025-12-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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