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子 루빈과 독일로 떠났다…고향에서 맞는 소중한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래퍼 빈지노와 아들 루빈과 함께 독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근황을 공개했다. 미초바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이 냄새와 소리, 그리고 전통 속에서 내가 자랐어요. 이제는 그걸 아이에게 전해줄 차례예요. 루빈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독일 크리스마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2-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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