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신인상' 윤경호, 화사의 새 前남친 소감 "함께한 무대 영광, 정말 팬입니다" [★해시태그]
배우 윤경호가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윤경호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핑계고'를 통해 말 많은 저의 모습을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를 만큼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주신 전문 심사위원분들, 계주 여러분, 그리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채워준 모든 계원분들께 깊이 감사
- 엑스포츠뉴스
- 2025-12-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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