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 돈 꽃다발 만들다 전한 근황…"물어줄 돈 더 클 수 있어" [★해시태그]
28기 현숙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기 현숙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그냥저냥 되는대로 오늘도 열심히ㅎㅎ. 요즘은 저도 제 본업이 뭔지 모르겠네요. 숙박업소 관리인인지, 법무사 대리인인지, 꽃배달 기사인지. 뭐 되는대로 오늘도 열심히. 오늘은 꽃집 사장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24년 차 플로리스트. 돈 꽃다발 만들 때는 지폐 개수를 잘 세
- 엑스포츠뉴스
- 2025-12-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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