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핑크 모자로 '영한 감성'…편하게 걸쳐도 멋스러워 [★해시태그]
김혜수가 편하지만,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귀여운 핑크색 모자와 함께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휴대전화를 응시하고 있다. 편한 반팔 티셔츠에 무심히 걸친 가죽 가방이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김혜수는 파스텔 색감에 빠진 듯 휴대전
- 엑스포츠뉴스
- 2025-09-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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