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알 파치노, 54세 연하의 여친과 데이트 포착..애까지 낳은 사이
알 파치노와 그의 아이를 낳은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84)와 누어 알팔라(30)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두 사람이 선셋 타워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알과 누르는 호텔 안에서
- 헤럴드경제
- 2024-10-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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