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큰 아들, 여배우 아내 얼굴 새긴 기괴한 문신들.."너무 사랑해서"
베컴 가문의 장남 브루클린이 아내 니콜라 펠츠의 얼굴을 새긴 문신을 공개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루클린 베컴(24)은 지난 수요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아내 니콜라 펠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굴 문신을 새겼다며 이를 공개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자산이 2조원에 달하는 월 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
- 헤럴드경제
- 2023-03-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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