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35세 연하의 복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애인 옆 수줍은 소녀
마돈나가 35세 연하의 새 남자친구 조시 포퍼와 데이트를 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는 지난 금요일 밤 남자친구인 복서 조시 포퍼의 권투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마돈나는 앞서 지난 달 말, 41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앤드류 다넬(23)과 결별한 후 일주일 만에 조시 포퍼(29)와 교제를 시작한
- 헤럴드경제
- 2023-03-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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