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외모 악플 때문에' 셀레나 고메즈, SNS 활동 중단 "너무 늙었다"
셀레나 고메즈가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최근 SNS에서 외모 때문에 받는 악플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30)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SNS 활동을 잠시 쉬겠다"라고 공지했다. 그녀는 "SNS 활동은 조금 어리석고, 난 벌써 30살이다. 이
- 헤럴드경제
- 2023-02-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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