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인기 미드 '24' 출연한 여배우, 암투병 중 사망..향년 45세
인기 미국 드라마 '24'에서 FBI 요원 르네 워커 역을 맡았던 배우 애니 워싱이 사망했다. 향년 45세.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니 워싱은 암투병 중이던 지난 일요일 오전, 미국 LA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 애니 워싱의 남편 스테판 풀은 성명을 내고 "오늘 우리 가족의 영혼에 깊은 구멍이 뚫렸다. 그러나 그녀는
- 헤럴드경제
- 2023-01-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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