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비욘세, 두바이 공연 후 비난 빗발 "동성애 불법인 곳에서.."
비욘세가 두바이에서 공연을 한 후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두바이는 동성애가 불법이기 때문.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의 아버지이자 그녀의 매니저인 매튜 놀스는 인터뷰를 통해 딸을 변호했다. 그는 "딸의 두바이 공연은 정말 다양한 군중을 통합했고,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다"라며 "비욘세는 고의적으로
- 헤럴드경제
- 2023-01-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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