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40대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
미란다 커가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2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
- 헤럴드경제
- 2023-0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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